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하고 닉 솅크가 각본을 썼으며, 또한 이스트우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뉴욕 타임스의 샘 돌닉이 소개한 1980년대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이자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택배로 마약을 공급하는 90세의 상인 레오 샤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주연영화, 감독한 모든 영화들을 좋아한다.
이번 작품도 난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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