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쥬어러2'로 연출 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거 작품들을 다시 찾아 정주행중이다.
네버 세이 굿바이 Never Say Goodbye
전함 발진하라 Away All Boats
해군 의무병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
이름 없는 남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독수리 요새
-초등학생시절 티비에서 보여준 서부극을 엄청 즐기며 봤다.-
이때부터 팬이엿다는^^::
켈리의 영웅들 Kelly's Heroes
켈리 이등병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더티 해리 Dirty Harry
해리 캘러한
평원의 무법자 High Plains Drifter
더티 해리 2: 이것이 법이다
무법자 조시 웨일즈
The Outlaw Josey Wales
조시 웨일즈
더티 해리 3 - 집행자
The Enforcer 해리 캘러한
건틀릿 The Gauntlet
벤 쇼클리
더티 파이터 2
Every Which Way but Loose
필로 베드도
알카트라즈 탈출
Escape from Alcatraz
브롱코 빌리 Bronco Billy
브롱코 빌리 멕코이
더티 파이터
Any Which Way You Can
필로 베드도
화이어폭스
Firefox
미첼 갠트
홍키통키맨
Honkytonk Man
레드 스토벌
더티 해리 4 - 써든 임팩트 Sudden Impact
해리 캘러한
더티 해리 5 - 추적자
The Dead Pool
게리 쿠퍼: 아메리칸 라이프, 아메리칸 레전드
호스트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윌리엄 머니
1993
사선에서
퍼펙트 월드
꼬마 유령 캐스퍼
Casper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로버트 킨케이드
헨리에타의 별
The Stars Fell on Henrietta
앱솔루트 파워
Absolute Power
루터 휘트니
미드나잇 가든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
트루 크라임
True Crime
스티브 에버렛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s
프랭크 코빈
블러드 워크
Blood Work
테리 맥캘렙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프랭키 던
버드 보에티허: 어 맨 캔 두
Budd Boetticher: A Man Can Do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Letters from Iwo Jima
체인질링
Changeling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월트 코왈스키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Invictus
히어애프터
Hereafter
데이브 브루벡: 인 히즈 오운 스윗 웨이
Dave Brubeck: In His Own Sweet Way
Kurosawa's Way
제이. 에드가
J. Edgar
Trouble with the Curve
거스 로벨
저지 보이즈
Jersey Boys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인디언 호스
Indian Horse
책임 프로듀서
새드 힐 - 석양에서 돌아오다
Sad Hill Unearthed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The 15:17 to Paris
라스트 미션
The Mule
얼 스톤
리차드 쥬얼
Richard Jewell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감독
평원의 무법자
브리지
아이거 빙벽
무법자 조시 웨일스
건틀릿
브론코 빌리
파이어폭스
고독한 방랑자
더티 해리 4 - 서든 임팩트
페일라이더
단장의 능선
버드
추악한 사냥꾼
후계자
용서받지 못한 자
퍼펙트 월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앱솔루트 파워
미드나잇 가든
트루 크라임
스페이스 카우보이
블러드 워크
미스틱 리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아버지의 깃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체인질링
그랜 토리노
우리가 꿈꾸는 기적:인빅터스
히어애프터
J. 에드가
아메리칸 스나이퍼
카메오
저지 보이스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라스트 미션
리차드 쥬얼
크라이 마초Cry Macho
2023년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서 은퇴작 Juror #2를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다.
살인 재판에 참여하게 된 배심원이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피해자의 죽음을 초래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수를 할지 아니면 배심원단을 조종할지 갈등한다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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