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유럽은 문지기 군인들의 복장이 너무 귀엽다.
장난감 병정 같은 이미지
옆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았다.
옆에 통 하나 놓고 사진 찍는 분들 모금 좋은 일에 사용해도 될 듯
움직이지 않고 가만 서있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밤에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기 위해서 솜 누빔옷으로 안팎 무장
ㅋ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
너무 길어 무섭기도
현기증으로 쓰러질지도 몰라 꽉 잡고~
어딜가건 어린 학생들에게 시선이 가는 건~~
너무 귀엽다.
여행 내내 느꼈지만 왜 이리 짠 건지~
과자도 찌워 나중에는 뭘 먹어야 할지 갈등
시장 구경이 너무 재미있다.
가는 도시마다 이렇게 작은 시장이 열려 있어 어느 것이 한국과는 다를까
살려보는 ~~~
조개에 그림을 그렸다.
옆은 감자? 고구마?
피클? 고추가 있다.
길거리 음식 빵이나 샌드위치 크기가 너무 큼
먹고는 싶지만 하나 먹을 재주가 없고
나눠 먹을 사람도 없고~
벼룩시장 프리마켓
나는 미술관, 박물관, 등도 좋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이런 시장들 구경이 너무 재미있다.
여행지에서 이런 곳 구경을 주로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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