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엘펜리트의 오프닝 판화로도 나왔다.
현재는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 궁전에서 소장
신부님께 돈을 달라고 요구
신부님 없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달라고 하니
신부님 주머니 빼서 뒤집어 보여주더라.
신부님 엄청 미남
사춘기시절 나도 신부님을 좋아했었다.^^
주님을 만나려고 간게 아니라 아마도 신부님을 보러갔던게 아닐까?^^
하나 사 먹었다.
배가 불러서 더 들어갈 자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맛을 보고 싶어서
싱글룸 예약을 해도 이렇게 트윈
유럽은 슈퍼싱글이 없는건지 싱글은 좁다는 느낌?
집에서 킹 사이즈 침대 사용 더 좁게 느껴지는지도
그래서 늘 두개를 붙이고 잤다.
선물을 뒤에 감추고 수줍은듯 서있는
딸 주려고 장미 비누,마켓에서 귀여워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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