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다는 핑계로 대청소를 미루다가
대학다니는 큰딸이 있어 있어^^;;
넉넉한 용돈을 핑계로..청소를 시켰더니..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해 놓았네요....~~^^
집 분위기를 뭘로 할까 생각할때 화이트만큼 매력적인 색은 더문것 같아요.
무엇과도 아울리는 색이고,
싫증도 잘 나지 않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현관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입구에 장식..
주방입구,
주방 입구....행주는 말아서...
계란은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담아두면 장식효과도 나요....
타일을 붙여만든 트레이...
모형야채,과일을 트레이에 담아 정수기위해 올려두어 장식...
보리수나무에 보리수가 넘 달려 가지가 휘어졌어요..
산딸기들이 마당가득 있는데 병들었네요....에효...
살구잼 다음..
보리수로 잼을 만들려구요,,,,
보리수가 엄청 많이 달렸는데....
남편이 비탈진 뚝에 심어놓아서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 따기도 힘들도록 심었습니다..
넓은 마당도 있는데 왜 나무를 그곳에다 심었는지 이해불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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