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쩍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다.
사용하는 비누,삼푸,린스,치약, 등등을 고체로 사용하고,
'미니멀'을 강조하며 살림을 줄여나갔다.
갖다버리고,마켓에 팔고
이번에는 천연세제라며 소프넛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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