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MwPzdEtam58&t=55s
코로나가 있기전 우리는 이름있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다녔다.
티켓구하기의 전쟁부터, 진이 빠지는..
이제는 그런 공연 보러다니기도 어려워졌는데..
그런 마음에 간만에 밴드공연을 ..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아쉬움이..
이제는 소극장의 작은 공연 위주로 다니게 될것 같다.
몇개의 테이블에 앉아 보는 즐거움,,
oah! 우리의 섬
젊다는건 좋은것..
곧 2집도 나온다니..
응원 한다.^^
서울가면 또 들리게 될것 같은 문래음악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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