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1 2주간 휴가 끝내고 다시 시작 동대문 근처에 짐을 풀었다. 5일간의 뚜벅이 구경 시작 큰딸은 호텔에서 직장이 집보다 가까워서 호텔에서 출퇴근하기로 하고 . . 리빙 디자인전만 같이 보고 나머지 날은 나 혼자서 강제 운동 하루 3만키로 이상 걷기 아침에 나가서 밤까지 걷고 또 걷고 서울에서 오래 걷기 신나고 재미있다. 구경거리가 많아서^^ 상대방과 의견 조율도 없이 편하고 자유로운 나홀로 걷기. 수도 배관 파이프로 아이디어 상품 이게 좋기는 하지만 화분이동은 탁자와 함께? 스누피-왜 이리 좋을까 점심도 건너뛰고 구경 서울에 있으면서 일일 일 수제비, 칼제비, 칼만두 딸과 호텔에서 와인도 한병 인사동 문래동 선짓국인데 여태까지 먹어본 선지 중 최고 선지를 잡내 없이 묵처럼 부들 창문, 현관문에 관심이 많은 나는 길 가다가 도 색다른 문은.. 202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