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자동차1 덕자네돈가스 이름이 덕자네돈가스 이름이 정겹다. 작은 식당에 화장실이 양쪽 두개씩 문이 마음에 들어 이리저리 살펴봤다. 나는 이런거 구경하는게 재미있다. 외국 여행할때마다 느끼는것 우리나라 화장실은 정말 좋구나~~~ 외국은 식당은 큰데도 화장실이 작고, 심지어 남녀공용화장실 딱 하나만 있어 화장실 앞에 줄지어 서있고, 지저분한곳들이 많다. 유럽은 화장실 돈 지불하고 가야하지않나~~ 앞에 세면대 탁자 만든것 사진찍는 중 돈냉을 시켰다. 매일 면이다.~~^^ 앗 실수....나는 돈가스에 곁들여 냉면 조금 나오는줄 알았는데 헐...냉면에 반찬처럼 돈가스가 나왔다. 돈가스가 맛있다. 조금 나와서 그런가???^^ 다음에는 가족들과 같이 와서 돈가스를 먹어보리라.....^^ 며칠전 가본 식빵가게를 갔다. 4시40분에 빵이 나온.. 2017.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