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딸1 엄마 생각하며 먹은 아침식사 '김치치즈볶음밥' 집에 손님이 오시는 날을 제외하곤 거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 차나,우유한잔으로 늘 아침을 대신하는데, 며칠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약을 꼭 챙겨먹어야해야 하니, 아침을 거를수 없었다. 식욕은 없고,뭘 먹어야하나..고민하다, 김치볶음밥을 아침부터 먹게 되었다. 사라진 식욕에 그래도 김치볶.. 201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