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부추만두전1 비오는 날 딱 좋은 도토리부추만두전 ^^ 시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오늘 오전에 퇴원하시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기다리던 비도 어제부터 오고.... 퇴근길 마트에서 당면만두를 사서 집에 왔다. 점점 입이 더 까다로워지는것 같다. 즐겨먹던 라면도 맛이없는게 어느순간부터 단맛에 민감해졌다. 라면에도 단맛.. 2015.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