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 그렇게 복잡해서 머리가 무거워 어떻게 걸어다니냐? 난 생각이 많다..남편은 머릿속이 그렇게 복잡해서 머리가 무거워 어떻게 걸어다니냐며...장난스럽게 머리가 밑으로 떨어지겠다며,잘 놀린다...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던진 말 한마디나,사소한 일들도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결국 생각만으로도 지치게 되어,나중엔 아무것도 하지 못하.. 2011. 5. 31. 진행형이든 과거형이든 '사랑'은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것.. 모두의 공통된 소망이겠죠? 지금 금방 환경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생각을 바꾸는 것 입니다. 나는 남이 아닌 나를 바꾸어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진행형이든 과거형이든 '사랑'은 '사람'으로, 또 다시 '삶'으로 이어져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더 많이 사랑하세요..... 2011.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