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1 재활용 합판으로 만든 어닝 오래전부터 사용한 문을 다시 만들어 달고 나니 위쪽 어닝이 보기 싫어짐. 저번 현관문 떼어낸 것 패널 뜯어내서 어닝 만들기로...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 흰색 벽 자국들은 담쟁이들의 흔적 전체벽에 담쟁이들로 덮여있었는데 나름 싱그러움도 뽐내고 좋았는데, 벌레들이 넘 많이 살게 되더라.. 헉. 송충이? 비슷한 것들이 어찌나 기어 다니는지 전부 다 떼어내고 나니 흔적들이 다음에 시간 나면 벽은 원목으로 외벽 다시 시공할 예정이다. 어찌 되었건 쉬엄쉬엄 하던 현관문은 끝을 낸 것 같은데...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주택은 관리가 필요하니까.. 2023.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