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만들기1 왜 시작했을까! 현관문 만들기. 남편이 문을 닫는 걸 못한다. 30년을 문단속을 내가 해야 함. 번호키로 바꾸고 싶어도 집 지을 때 현관문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두꺼운 두께때문에 달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한 달 전쯤에 바꾸기로 결심 했다. 밖에서 볼때 안에서 볼때 낡았지만 남편은 만든 현관문을 좋아해서 뜯어내는 걸 망설였다. 문을 잠그지 않는 습관 때문에 나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서울집에 있을 때는 남편 출근 시 문을 잠그고 나갔는지 걱정, 열어놓고 늘 전화 그냥 출근한 남편에게 스트레스, 화가 겹쳐서 잔소리대장이 되어간다. 방화문 사 와서 유리문 자리 타공 비 오고 바람 불고 날씨는 왜 이리 추운지 하필이면 왜 덜덜 떨면서 50%는 했다. 모둠전 봉평메밀가루에 동그랑땡, 배추 전, 두부 굽고, 요건 뭘까? 열무????? 마당에서 뜯어나 .. 202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