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독자1 한가로운 휴가 4일 먹고,보고,먹고~~~ 3일 이상 휴일이 정해지면 어딘가 길 바빴다.조용한 시골에서 살다 보니 이 조용함이 싫어서 번잡한 도시로 집을 나섰는데저번 7월에는 열감기(코로나였을지도)로 아파서 이번에는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염증치료차 집에서 드라마, 영화 보기, 약 먹기 위해 뭔가를 챙겨 먹기 요리하기 전 재료는 남편이 ~나는 만들기만 밥을 별로 해 먹지 않으니 나는 조금 구입해서 먹기를 원하고남편은 키우는 게 행복하다고 이것저것 조금씩 텃밭 가꾸기 고추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걸 조금 전에 알았다.금요일 오전 현관문 열고는 조금전 열어 봤으니... 건조기 말리기 망 능소화 남편이 말린 순서로 소포장해주면 나는 필요할 때마다 집에서 갈아서 사용한다. 오늘 저녁 무쇠냄비에 밥 해보려고 길들여 놓았다. 밥 모양이 ^.. 2024.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