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왔다!
어쩔수 없는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서 한 일이라고는
자고 먹고 보고
권선징악 스토리
공권력이 해결 못하는 악당을 일반 사람들이 잡아 응징하는 ~~~
영화,드라마들만 골라서 보는게 일상이였다.
날도 다시 따뜻해졌고
나도 이제 움직여볼까~~~
'✎. Story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바로 떠날수 있는 자유가 좋다. (2) | 2025.04.16 |
---|---|
딸들 이사를 앞두고 (10) | 2025.04.12 |
2024년 12월의 우울함. (49) | 2024.12.18 |
하늘 (4) | 2024.12.08 |
손가락이 망가진 이유 (0)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