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tory of my Life

그날이 왔다.

by 다희풀잎 2025. 4. 4.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왔다!

 

 

어쩔수 없는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서 한 일이라고는

 

자고 먹고 보고 

권선징악 스토리

공권력이 해결 못하는 악당을 일반 사람들이 잡아 응징하는 ~~~

 

영화,드라마들만 골라서 보는게 일상이였다.

 

날도 다시 따뜻해졌고

나도 이제 움직여볼까~~~

 

 

 

 

'✎. Story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바로 떠날수 있는 자유가 좋다.  (2) 2025.04.16
딸들 이사를 앞두고  (10) 2025.04.12
2024년 12월의 우울함.  (49) 2024.12.18
하늘  (4) 2024.12.08
손가락이 망가진 이유  (0)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