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보이는 공간안에서 사람들이 인형옷을 만들고 있다.
나도 잘할수 있을것 같지만 이제는 바느질이나 미니어처는 접어두어야한다.
손가락의 통증으로..
한참 돌아가며 꼼꼼하게 구경을 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시티투어 버스 디자인도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낸것 같다.
창밖의 풍경
싱글을 예약해도 침대 두개가
넓어 좋기는 했다.
유럽 호텔은 집은 낡아보여도 침구청결은 정말 좋다.
태어나 처음 타본 엘리베이터
문을 못 열음 힘을 잔뜩 주고 열어야만 한다.
너무 귀엽다.
이래서 사람들이 마주치면 미소를 보내는건가?
눈이 쌓여 있길래 지나가다가 장난을 침.
사과 담겨 있는 통도
별로 비싸지 않음.
또하루가~~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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