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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노르웨이 여행-2

by 다희풀잎 2024. 10. 17.

 

 

 

 

 

들여다보이는 공간안에서 사람들이 인형옷을 만들고 있다.

나도 잘할수 있을것 같지만 이제는 바느질이나 미니어처는 접어두어야한다.

손가락의 통증으로..

 

한참 돌아가며  꼼꼼하게 구경을 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시티투어 버스 디자인도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낸것 같다.

 

 

 

창밖의 풍경

싱글을 예약해도 침대 두개가 

넓어 좋기는 했다.

유럽 호텔은  집은 낡아보여도 침구청결은 정말 좋다.

 

 

 

 

 

태어나 처음 타본 엘리베이터 

문을 못 열음 힘을 잔뜩 주고 열어야만 한다.

 

 

 

너무 귀엽다.

이래서 사람들이 마주치면 미소를 보내는건가?

 

 

눈이 쌓여 있길래 지나가다가 장난을 침.

 

사과 담겨 있는 통도 

별로 비싸지 않음.

 

또하루가~~

깊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