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할때는 나는 가만 있는것 보다
집중할 무언가를 찾는다.
생각할것은 잠시 접어둔다.
중학교때..
뒤늦게 소꼽놀이며 인형 놀이에 취미를 붙여
재미있게 놀았다.
그 친구는 현재 중학교 교사
조금전 긴 통화를 하고 끊었는데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인형 만들기..
손으로 만들다보니 닮은듯,,다른,,,
인형 옷
레이스양말
~~^^
시간이 넘 빨리간다.
어제 오늘 인형 만들고 있는 마눌을 보며
남편 왈..
"니가 인형인데 뭘 인형을 만든다고~~~~~"
푸하하하하
이러다가 가게 차려야할듯....
자꾸 만들고 싶어서.....
내일은 다른 표정 다른 머리모양의 인형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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