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에
어찌나 재미있는지..
혼자 웃다가, 이제 정말 그만하고 자야지
거실 불 꺼고 방에 들어왔다가 또 하나 만들고
몇 번이나 이런 행동을 반복,,
잠자기도 싫어질 정도로 요즘 빠져 지낸다.
뒤쪽 안 조명등 전기선 가리려고
밑에는 건전지 박스 , 스위치
미니어처를 하려면 바느질, 전기까지..
전등 마감 불 들어 올때
이 맛에 자꾸 하게 되는 듯...
똑같은 사진 같지만 창이 열려있거나, 닫혀있거나
사진을 찍고 보니 글루건이 흘러내려 있었다는~~~~
창 만들고 뿌듯 '회전 창'
앞 화분도 노란색이..ㅎㅎ
이제 부족한 부분 찾아서 수정할 일만 남았다.
'대박 기원 미니어처 노란색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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