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조명 갓으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서...
빼 두었다.
현관문 손잡이
열쇠까지...
미니어처 토분
현관문에 문 손잡이 달아주니..
^^
스위치 켜니 전등불이....
흐뭇....
손가락 여럿 화상 입었다. ㅠ.ㅠ
. 글루건 때문에
짜잔
거실 불 꺼고
창문으로 들여다 보기
분명 불이 오는 걸 확인하고 붙였는데
달고 나면 불이 안 와서.. 몇 번을 뜯다 다시 붙였다.
열쇠~~~ㅎㅎㅎㅎ
현관문 옆에 걸어 두었다.
이제 80% 정도...
할게 아직 많이 남았지만 전등 달고 나니 ~~~~~~~~
몇 개월 ~ 만들고 있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이 집을 마무리하고 나면
버킷리스트에 있는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현재 이 집을 작게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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