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아침
거실에 자고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지내는 작은딸이
내가 잠든 새벽에~~~~~이쁜 내새끼///
시험준비 하느라 바쁜 시간 틈타 집에 있는 종이,색종이로 카드를 만들어서
편지를 주었다.
큰딸은 편지읽고 울고..감동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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