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점심과 차를 마시고
책 좋아하는 후배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서점
책은 전자책으로 바꾼 지 오래되었고, 주문도 인터넷으로 구입하다 보니
서점을 갈 일이 많지도 않지만
이렇게 2층에 서점이 있는 것도 놀랍다.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할 듯
젊은 주인장의 열정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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