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중 놀란것중 한가지..
자전거를 넘 많이 타고 다닌다는것이다.
우린 짐을 실을때나, 아이를 태울땐 뒤에 자리가 있는데 여긴 앞에 달려있다.
여행중 아이들이 앞에 앉아 있고 엄마나, 아빠가 태우고 가는 모습을 넘 많이 봤다.
승용차가 아니라...
매연없이 친 환경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해야하나?^^
이건 공영 자전거 같은데 나라마다 디자인이 달랐다.
자전거 가게가 아니라 길이나 건물앞에 세워져있다.
필요한 사람들이 타고가다 세워두는듯..
초록색 통은 빈병 수집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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