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을 가면 건물구경이나, 상점의 전시된것들을 보는걸 좋아한다.
전공이 디자인이고, 인테리어가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집에 도움이 된다싶으면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해둔다.
과일가게에 전시해놓은것 보면 ..사고싶도록 만든다.
우리나라 과일 가게완 넘 다르다.
포장이나 담는 그릇에 따라 상품의 가치는 올라간다.
복숭아처럼 생겼는데 모양이 오잉..다르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나...^^
ㅅ
ㅏ
ㅇ
ㅓㅁㄷ
빵들이 거칠다.
아건 메주모양...^^
근데 웬지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은 빵이다.
이 딸기는 우리나라와는 종자가 다른것 같다.
마치 시럽을 발라 놓은것처럼 윤기가 났다.
여행기간내내 매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가는곳 마다..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지출을 많이 했다...^^
스머프들..귀여운 녀석들...
스머프 마을..
하얀 도자기 인형들을 사오고 싶었는데... 가격이 생각이상으로 비싸서,,,참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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