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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평화로워보이는 푸른들판- 유럽

by 다희풀잎 2017. 5. 31.



어린시절 외가에 가면 항상 소들은  풀밭에 있었다.

소 풀 뜯기로 간다고 냇가근처에 풀어 놓고 해질때쯤 소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는 강원도 이름 있는 목장에나 가야지만 풀밭에 있는 소구경을 한다.

모두  갇혀지내는것만 봤다.


그런데  여기는 소나,양? 염소? 하여간 동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쉬고 있다.

풀밭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평화로워진다고 해야하나?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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