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 막내딸 아빠,엄마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다.
어린시절부터 엉뚱함이 가득해서 늘 우리를 웃게 만든 막둥이
만든 눈사람 미소에 딸의 마음이 느껴진다.
사랑이 가득 들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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