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6시간 이상을 컴퓨터앞에서 산적이 있었다.
홈페이지관리 하고, 만드는 일을 하느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점 컴퓨터 앞에 있는시간이 짧아지고
그전에 알던 컴지식들도 사라졌다...잊은것이겠지....^^
어제 막내가 숙제한다고 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소리가.....
나도,딸들도 각자 노트북이 따로있어
작업실 컴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작은딸이 자신의 노트북을 학교에 두고 오면 어쩌다 켜는데
이게 무슨일이야...연식은 좀 되었어도 사용을 잘 안하는데...
속을 열어 꼼꼼 청소
먼지가 있어 그랬다.^^
이런 간단한것은 주부들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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