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게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장난감 병정 같은..
너무 귀엽다. 군인들 여름에는 어쩔 거야!
마침 교대할 때...
아이 태우는 자전거
실제로 이런 큰 배는 처음 타봤다.
11층중 9층에 묵었다.^^
\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가는 크루즈 안
너무 작다!
나는 혼자니까 그럭저럭
그런데 사실은 이 방은 4인실
벽에 붙은 침대를 내리면 아래위로 4개가 펼쳐짐
나 혼자도 캐리어 풀면 꽉 차는데
다른 사람들은 4명씩 잠을 잔다니
배위에 카지노,극장,클럽,수영장,면세점 등등
볼게 많아서 늦은밤까지 돌아다니다 쓰러졌다.
실자라인 은 북유럽 나라들 이동할때 타는 크루즈
인형 하나에 의자가 되고 힘을 얻는가.
고마워`따라다녀줘서
강제지만 ㅎㅎ
세수만 했다.
양치도 사온 물로
기본 하루 물 3 통사용..
물값이?
북유럽은 모든 게 비싸다.
자라 운동화!
너무 고마웠다. 밤에 아무리 붓기 있어도 발 안 아픔
무대 공연과 매주
조식,석식 뷔페는 놀랄정도
저녁 시간 예약된 자리에 앉아서 보니 음식들은 화려하지만
내가 먹은 건..
이상하게 빵도 , (특히 해산물을 잘 안 먹는 나는)
입맛게 안 맞는 게
식욕을 잃었다. 비싼 금액 지불하고 이렇게 먹음..
강제 다이어트를 하였지만 내 표정은 점점 밝아지며 행복
덴마크에서 얼굴만 바라봐도 행복해지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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