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에서 곰인형 키링을 샀다.

가을에 삼베옷이라니

하의를 만들어 입혔다.


추운 것 같길래 옷 두 개 장만해서 입혔다.
이제는 바지가 추워 보여서


코르덴 바지 입혔다.
인형 저렴하게 샀지만 옷값이 만만치 않네~~^^인형보다 옷 가격이 8배
예전 나라면 절대 사서 입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뜨개실로 짜서 입히거나, 옷도 만들고
요즘에는 뭘 한 가지 집중도 하기 싫고 무기력
오일장이 열려서 나가려고 하는데 기온이 뚝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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