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 티니위니 가방 사가지고 어쩌다 보니 십여 년? 동안
수납장에서만 있었는데
겨울 수납장 정리하면서 보니 가죽인줄로 알았던 것이 가죽이 아니었나 보다.
안은 사용한적이 없어서 완전 새것
나는 티니위니 가방을 좋아했던 이유가 부속품들이 좋아서
속통과 부속품을 완전 분리
나중에 가방 만들때 사용해야겠다.
캐리어에 달고 다닐 백팩으로
백팩 조절용으로 달린 끈 잘라냄.
이것도 티니위니 제품
중국에 티니위니 팔려서 이제 구입하려면 직구로 사야 한다.
아이들에게 갈때 유용한 가방
일반 장바구니와 다른 점 바퀴가 4개
대중교통이용할 때
반찬 같은 것 담아갈 때 쏟아지기 방지용 가방
나중 낡아서 버려도 또 다른 가방 얻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속은 보온재
아이들 반찬 담아 열차 이동
위로 열리는 캐리어 없을까 검색했더니 있었다.
구입해서 들고다녀보니 진작 살걸
이제 무거운건 들고 다니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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