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메일함을 열었다.
아이디 도용당한후 로그인할때마다 핸드폰 인증을해서 들어가는데,
이게 귀찮아 전보다 로그인하는 횟수가 10분의1로 줄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친구가 되었다며 메일이와있고,
모르는 사람들의 소식들이 여러개 와 있었다.
오래전 가입은 했으나 기억에서 사라진 페이스북
글을 올린적도 없고 ,,,
친구라는건 서로 동의를 해야만 되는거 아닌가?????
나는 페이스북 가입도 초창기 오래전에 했지만,활동한게 전혀 없는것 같은데...
기분이 좋지않았다.
얼른 가서 탈퇴를 했다.
아이디 도용당한후 이제 어디가입하려면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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