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서 땅을 밟고 사는 화사랑언니와 나.
하지만 일상은 넘 차이가 난다.
마당 가꾸고,여러가지 식물을 관리하는 언니와 다르게,
나는 현관문 밖은 남편에게 의존,,
언니가 때마다 잊지않고 챙겨보내주는 갖가지 여러 가지들
정성을 쏟은것들이다.
항상 고마운 마음..
여름내내 얼음 동동 ..
음료수로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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