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끝도 없이 펼쳐지는 하늘 아래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은 또 누구와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디에 갔었나요?
마지막으로 내 생각을 한건 언제 입니까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떨리는 손을 잡아주는 그 손을
헤어짐을 알려주는 상냥한 그손을
실은 기다리고있다
닿을거라고 생각해 언젠 간 꼭
기억이 추억으로 변하는 순간을 나는 알고있다.
그 추억이 어떻게든 앞으로도 쭉
당신에게도 다정하게 남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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