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도 그렇지만,
나는 물건들을 오랫동안 사용하는편이다.
핸드폰도 6년 사용하고 바꾼,,,^^
요즘 노트북은 얼마나 가볍고 좋은가.
그런데 내것은 무겁다.
10년이 넘었는데도 고장없이 사용하고 있다.
내 작업실에 또 다른 컴퓨터가 있어 이것은 수업 들을때 티비보면서 사용..
땡땡이때 필요한 것..
10년이 넘어가니 고장날까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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