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메이1 뜨게질-핸드폰 가방 소바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었다. 무를 더 갈아 넣어야 했나? 겨자도... 자주는 먹지 않지만 가끔은 이런 유의 음식이 당길 때가 있어 여기저기 다니지만 딱 맞는 집을 찾기는 어렵다. 입맛은 주관적 검색을 통해서 금요일 지인과 갔다가 마음에 들어, 가족과 하루지나 1월 1일 또 갔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수프를 못 먹었던 것 같은데... 괜찮은 식당을 찾은 것 같다. 김천'메이' 단골식당 목록에 넣어야겠다. 필요한 게 있어 다이소 들렀다가 갑자기 털실에 눈길이 가서 작은딸 핸드폰 가방 만들어주기로 하고 1시간 남짓 실 1000원 실 값은 천원인데 가방줄은 ? 몇만원? 핸드메이드 가방 늘 한해 시작할 때 여러가지 결심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작심삼일 올해는 그냥 건강하기만 하자! 2023.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