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스프링스1 홍대에서 딸과 나의 많이 걷기용 신발 뭐가 많이 달린 것이 내 것 옆 단순은 딸 것 많이 걸을때 필수. 지난 휴일 4일 서울에서 여기저기 다님. 홍대 도삭면집 마파두부, 이거 진짜 맛있었다. 부추만두 다음에 홍대가면 꼭 다시 들릴 가게 밤에는 전집에서 한잔 전은 거의다 남기고 나왔다. 오래전 구운 전을 데워 나와서 실망 늘 홍대가면 전시회, 거리공연 집에서는 사람구경은 남편 뿐 거리에 사람이 없다. 모두다 들이나, 밭으로 서울은 사람구경도 재미있다는~~~ 지인과 커피 마시러 갔다가 만난 피규어들 홍대 가면 들리는 '라이브 앤 라우드' 다른 곳보다 나는 이곳이 좋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8시 인디밴드들 정기공연이 있다. 매번 듣는 말이 왜? 딸이 데리고 온 줄 안다는.... 내가 가자고 하는데....^^ 엄청..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