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떡1 블로그 인연이 보내 온...송이떡^^ 며칠 동안 비,흐림이 반복 되다가, 모처럼 날이 맑아, 내 마음도 덩달아 밝아졌다. 괜시리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날이였는데.. 오후 한통의 택배 전화를 받았다. 이상하다...누가 보냈지? 몇분 후,, 택배가 도착했다.. 누구지? 블로그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였다. 블로그 활동은 하지 않지만, 열심히 .. 201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