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강아지1 주부에게 혼자먹는 점심시간은...^^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전업주부에게 점심이란 뭘 먹는다기보다 한끼때운다고 표현할만큼, 대충 끼니를 챙겨먹거나, 그것마저 귀찮으면 건너뛰기 일쑤다.. 가족들을 위해서는 몇시간의 음식 준비하는 시간도 정성을 들여가며 열심히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입에는 대충,아무꺼나, 아.. 201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