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다가 어제 ~~^^
양갱을 만들었다.
하루종일 미룬일들을 하나씩 하다보니 종일 움직임...
남편이 영양갱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일본여행중에 꼭 챙겨오는게 영양갱이다.
한천가루와 물을 넣고 끓이다가
녹차가루, 백앙금을 넣고 꿀 조금....
밤 대신 호두는 덤뿍
굳히기..
몇개 시식...
나머지는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 보관
남편은 앉은 자리에서 5-6개는 뚝딱
2-3일이면 사라질 양이다.
다음에는 작은딸이 과일을 넣어 만들어 달라고 ~~~~~^^
알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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