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
무슨말인지 모름
하지만 웬시 글씨체가 귀엽게 느껴진다.
차렷 자세에서 조금씩 바뀜
담배 버리는 통
익숙한가?
날아가지를 않네.
간판의 권총
위에는 맥주 같은데~~~
결국 하나 장만했다. 귀여운 강쥐
밤,도토리나무들이 정말 많았다. 공원마다 이 두 종류 나무를 심어 놓았다.
삶아도 될까?
아무래도 유럽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서 구시가지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전부 예술품
오래된걸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새것도 좋지만 낡은걸 보수해서 사용하는~
일본도 ~~
우리 시골 면소재지도 건물 확 헐고 모두들 새로 짓는다.
내 어린시절 풍경은 테마파크에 가야지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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