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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느긋하게 ~~~ 자유를 만끽하며~

by 다희풀잎 2024. 10. 23.

 

 

 

 

낙서들 

무슨말인지 모름

하지만 웬시 글씨체가 귀엽게 느껴진다.

 

 

 

 

차렷 자세에서 조금씩  바뀜

 

담배 버리는 통

 

 

 

익숙한가?

날아가지를 않네.

 

 

 

간판의 권총 

위에는 맥주 같은데~~~

 

 

 

결국 하나 장만했다. 귀여운 강쥐

 

 

밤,도토리나무들이 정말 많았다. 공원마다 이 두 종류 나무를 심어 놓았다.

삶아도 될까?

 

 

 

아무래도 유럽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서 구시가지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전부 예술품

오래된걸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새것도 좋지만 낡은걸 보수해서 사용하는~

일본도 ~~

 

우리 시골 면소재지도 건물 확 헐고 모두들 새로 짓는다.

내 어린시절 풍경은 테마파크에 가야지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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