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부탁해서 사진을 찍을 때는 어색하기도 하고 어떤 자세로 찍어야 하나
어느 사이 익숙해진 모습
찍어주기는 해도 내가 찍히는걸 엄청 싫어해서
내 사진이 별로 없다.
이런 내가 사진을 ...후후..
전날 맥주를 두어 잔 마셨더니 퉁퉁 부었다.^^
이번 여행은 호텔투어라고 해야 하나
방마다 개성 있는 ~~
여러 방 체험하기 재미도 쏠쏠
비 맞아 무거운 운동화
간단한 속옷, 양말은 세탁해서 말림
건조한 공기에 잘 말랐다.
미니 수족관
가게가 엄청 미니,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이즈
쵸코렛은 꼭 사서 가지고 다님
당 충전 에너지 바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와 비슷
형광색 옷
유치원 아이들도 비슷한 옷들을 전부 입고 아침 산책한 줄로
저 옷을 입어야 하나보다.
엄마와 유치원 가는 길
아빠와 헬멧 장착 자전거 타고 유치원 가는 길
귀
엽
당
못 먹는 밤 이라는데~~~
엄청 많다.
왜?
먹는 밤을 심지 않았을까?
강쥐들
귀엽다.
이 아이들은 더 귀엽다. 볼좀 봐~~~^^
너희들 뭐니~~ㅎㅎ
맛보고 싶지만 문을 안 열어서~ ㅜ.ㅜ
대기석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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