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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라트비아 공화국-리가

by 다희풀잎 2024. 10. 23.

 

 

처음엔 부탁해서 사진을 찍을 때는 어색하기도 하고 어떤 자세로 찍어야 하나 

어느 사이 익숙해진 모습

찍어주기는 해도 내가 찍히는걸 엄청 싫어해서

내 사진이 별로 없다.

 

이런 내가 사진을 ...후후..

 

전날 맥주를 두어 잔 마셨더니 퉁퉁 부었다.^^

 

 

이번 여행은 호텔투어라고 해야 하나

방마다 개성 있는 ~~

 

여러 방 체험하기 재미도 쏠쏠 

비 맞아 무거운 운동화 

 

간단한 속옷, 양말은   세탁해서 말림 

건조한 공기에 잘 말랐다.

 

 

 

 

미니 수족관 

 

가게가 엄청 미니,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이즈

쵸코렛은 꼭 사서 가지고 다님

당 충전 에너지 바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와 비슷

 

 

형광색 옷

유치원 아이들도 비슷한 옷들을 전부 입고 아침 산책한 줄로 

저 옷을 입어야 하나보다.

엄마와 유치원 가는 길

 

 

 

아빠와 헬멧 장착 자전거 타고 유치원 가는 길 

 

 

 

 

못 먹는 밤 이라는데~~~

 

엄청 많다.

왜?

먹는 밤을 심지 않았을까?

 

 

 

 

강쥐들 

귀엽다.

 

 

 

이 아이들은 더 귀엽다. 볼좀 봐~~~^^

 

 

너희들 뭐니~~ㅎㅎ

 

맛보고 싶지만 문을 안 열어서~ ㅜ.ㅜ

 

 

 

 

 

 

 

 

 

 

 

 

 

 

 

 

 

 

 

 

 

 

대기석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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