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rave & Tour

페르누 구 시가지

by 다희풀잎 2024. 10. 22.

 

린넨 원단

 

 

 

 

모자들

 

 

작은 딸 주려고 초코렛 장만 

 

 

 

여긴 고양이 캐릭터 

 

 

아무것도 안 사려했는데 귀여움에 참지를 못하고

야금야금 늘고 있다.

 

 

 

여기들 모두 생수통 뚜껑이 이런식이다.

우리는 전부다 돌려 따지만 여긴 걸려있다.

 

물 값 하루에 최소 세병.지불 

'✈. Trave &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긋하게 ~~~ 자유를 만끽하며~  (0) 2024.10.23
라트비아 공화국-리가  (0) 2024.10.23
탈린 구시가지  (0) 2024.10.21
에스토니아-탈린  (0) 2024.10.21
페리타고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으로~  (0)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