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 마시면서 밖을 보니
앞 카페 사장님? 작은 붓 들고 색이 벗겨진 간판 지지대
색칠 중
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
내가 저런 것 전문,,,,
하하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들
어지럽다.
서울 가서 지하철 타기 싫은 이유
올라가고 내려가는 계단이 싫어서
어쩌다 가니까 무조건 택시 타고 다닌다.
아마 서울에 살게 되면 지하철보다 시내버스 선호하게 될 듯
이런 집 장식품
우리 집에도 내가 모은 것들 수십 개 있는데
비슷한 모양이 여럿이다.
이것은 몇 년 동안 아이들과 공예 시간 작업한 작품들이었는데
여기에서 판매하는 물건들을 만나니
새삼 아이들과 작업한 시간들이 생각났다.
가죽 수첩
미니어처 가죽 책
이것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했던
내가 북유럽 스타일을 좋아했나 보다.
구경하다 보니 많은 것들이 겹친다.
조기 흰색 요정 모자 정말 사고 싶었다.
다자인이 특색^^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지름신을 멀리하느라 여행 내내 힘들었다.
왜 이렇게 웃었을까?
돌아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난다.
무엇 때문에 웃었는지 생각 안나면 어때
이렇게 활짝 웃었으면 된거지.
완전 푸짐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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