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의 마플여사
요즘 하루에 두세편씩 마플여사 만나고 있다.^^
추리소설,영화를 좋아해서 집중할 뭔가가 필요하면 찾아보는데
아주여러번 돌려봐도 처음본것처럼 또 재미가 있다.
명탐정 포와로도~~~~
시즌 1
서재에 나타난 시신 (The Body In The Library) (2004.12.12)
목사관의 살인 (The Murder At The Vicarage) (2004.12.19)
패딩턴발 4시 50분 (4.50 From Paddington) (2004.12.26)
예고 살인 (A Murder Is Announced) (2005.01.02)
시즌 2
잠자는 살인 (Sleeping Murder) (2006.02.05)
움직이는 손가락 (The Moving Finger) (2006.02.12)
엄지손가락의 아픔 (By The Pricking of My Thumbs) (2006.02.19)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The Sittaford Mystery) (2006.04.30)
시즌 3
버트램 호텔 (At Bertram's Hotel) (2007.09.23)
누명 (Ordeal By Innocence) (2007.09.30)
0시를 향하여 (Towards Zero) (2008.08.03)
네메시스 (Nemesis) (2009.01.01)
시즌 4
검은 새 수수께끼 (A Pocket Full of Rye) (2009.09.06)
너무나 쉬운 살인 (Murder Is Easy) (2009.07.12)
거울 살인 (They Do It With Mirrors) (2009.07.19)
새비지 성의 비밀 (Why Didn't They Ask Evans) (2009.07.26)
시즌 5
창백한 말 (The Pale Horse) (2010.08.30)
침니스의 비밀 (The Secret of Chimneys) (2010.06.20)
푸른 제라늄 (The Blue Geranium) (2010.12.29)
깨어진 거울 (The Mirror Crack'd From Side To Side) (2011.01.02)
시즌 6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A Caribbean Mystery) (2013.06.16)
그린쇼의 아방궁 (Greenshaw's Folly) (2013.06.23)
끝없는 밤 (Endless Night) (2013.12.29)
시어머니께서 재작년부터 병원입원을 반복하고 계신다.
입원 간격이 점점 짧아지시더니 올해들어 벌써 3번째
아직 3월이 지나지 않았는데..
집근처가 아니라 먼곳의 병원이라 병원에 왔다갔다오면 육체적으로 완전 지친다.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고..
가만 있으면 생각만 많아져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 마플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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