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아이 엄마 . 집에서 만들었다며 갖다주신다.
먹기가 아까워 쳐다만 본다.
학교 근처 찻집이다.
자주 갈듯,,,주인장 취향이 나와 넘 비슷해서
이 앙증집은 기도방이란다.
남편이 폐자재 이용해서 만들어 주었다는데....안도 어찌나 잘만들었는지..
'풍경'이라는 까페를 하는데..화장실이 얼마나 이쁜지 나오고싶지 않았다.
홍삼정과를 만들었다.
10만원 들여서 네병 만들었다.^^
이제 교실정리도 마무리... 적응하는 일만 남았는데....
막상해보니쉬운건 아니다. 조직사회를 체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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