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기막힌일들이 여럿...
지구도 그렇고,
나도...
2월에 아이들 놀이물품을 주문하고 코로나땜에 학교를 가질못해 확인을
못했는데,368000원 지불한 놀이감이
엉뚱한걸 보냈다. 가격도 인터넷검색하니 8-9만원에 그것도 불량제품을..
반품을 하려고해도 기간이 넘 많이 지나고,
완전 사기를 당했다.
사기치고 부자되세요~~
코로나땜에 손해가...
3월초에 전자레인지를 주문 며칠만에 받고보니 또 제품 불량.
교환을 하려고 해도 판매처와 연락이 되지않고
11번가역시 판매자와 연락이 안된다고 한다.
새제품을 구입할수도 없고 마냥 기다릴려고 하니 화가난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샀다.
수박에 당도 표시가 되어 있던데 맛이 무 보다못하고, 덜 익었다.
다시 바꾸러 갈려니 기름값이 더 나올 판..
깍두기를 담았다. 나원참
그냥 먹을 맛..
이마트에 전화하니 수박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환불 가능하다고 함.미리 전화해볼걸..반찬으로 먹었다.
짜증날때는 먹는게 최고다.
감자탕 한찜통 끓였다.!
실컷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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