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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트라카이성 내부와 호숫가 산책

by 다희풀잎 2024. 10. 26.

 

보슬비가 계속 내렸다.

이것대로 또 운치가 있었다.

우리나라 였다면 비 오는날 언제 호숫가를 돌아다니겠나~

 

 

만두가 있다길래 사먹어봤다.

내 입맛과는  맞지 않은 맛이다.

 

뜨게인형들 

작은 사이즈도 가격대가 있구나~

수공품이라는~~~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정말 많다.

 

 

 

 

 

 

 

어느집 마당.

나와 취향이 비슷^^

 

해바라기들

 

 

 

우리가족들을 위해 촛불  켜고 기도

 

 

 

가정식 

먹기전 후추덤뿍

 

 

생각 보다 맛있었다.

감자,고기류가 익숙해졌나?

국물.밥 없이도 잘 버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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