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언덕길
산이 없어서 속이 시원하다.
동서남북 돌아보면 전부 산을 보다가 산없는 넓은 들판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
비가 보슬보슬
왜 눈물이 난 걸까?
시험을 앞두고 있는 딸을 위해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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