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계속 내렸다.
이것대로 또 운치가 있었다.
우리나라 였다면 비 오는날 언제 호숫가를 돌아다니겠나~
만두가 있다길래 사먹어봤다.
내 입맛과는 맞지 않은 맛이다.
뜨게인형들
작은 사이즈도 가격대가 있구나~
수공품이라는~~~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정말 많다.
어느집 마당.
나와 취향이 비슷^^
해바라기들
우리가족들을 위해 촛불 켜고 기도
가정식
먹기전 후추덤뿍
생각 보다 맛있었다.
감자,고기류가 익숙해졌나?
국물.밥 없이도 잘 버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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