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개학후였을듯..
일이 많아 진이 빠져..과식했던날..
이제 안정이 되었다.
카레볶음밥, 함박스테이크
약밥은 남편 아침식사대용..
한꺼번에 일주일 분량을 만들어 놓는다.
찹쌀이여서 소화도 잘되고,잣,호두,땅콩,불루베리,,등등 몸에 좋은것들이 들어있어,
아침에 쥬스와 함께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약밥이다.
대전치과 실밥제거 하고 딸들과 만났다. 대전은 우리들의 중간지점..
집까지 모두 1시간 소요..
딸들에게 차표끊어줄테니 만나자고 연락..
3시간 남짓 시간을 보내고 밤10시에 헤어졌다.
애인과 헤어질때의 느낌?
나는 넘 아쉬운 시간이였는데,
딸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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